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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기의 選軍A Study on the Selection of Soldier in the Early Days of Koryo

Other Titles
A Study on the Selection of Soldier in the Early Days of Koryo
Authors
전경숙
Issue Date
Aug-2020
Publisher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Keywords
선군; 선군사; 절충부; 선군급전; 군적; Seongunsa(選軍司); militaryregister(軍籍); Jeolchungbu(折衝府); selecting soldiers; the military system
Citation
횡단인문학, no.6, pp.129 - 156
Journal Title
횡단인문학
Number
6
Start Page
129
End Page
156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306
DOI
10.37123/th.2020.6.129
ISSN
2586-6192
Abstract
이 논문은 고려시대 군사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選軍에 대해 검토하였다. 고려는 군인을 선발하고 군인들에게 토지 지급을 업무를 담당하던 選軍司를 독자적으로 설치하였다. 후삼국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국가의 존망과 직결되는 군사제도의 정비는 고려초부터 이루어졌다. 그 중 군인을 선발하고 그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경제적 보수를 마련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였을 것이다. 태조는 군현제를 정비하면서 군역의 부과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토대로 혜종 때에는 군적이 작성되었다. 정종 때 30만 명의 군사가 광군이라는 이름으로 파악되었고, 광종 때는 시위군의 선발이 나타난다. 성종은 유교적 국가체제 확립이라는 거대 틀 속에 국내의 제도를 정비하였다. 군사제도 역시 정비되어 새로운 군적이 만들어졌고, 절충부를 통해 군인의 번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성종 12년 최초로 이민족의 침입을 경험하면서 절도사체제로 정비하였다. 현종 때에는 거란과의 전쟁이 5번이나 치르면서 많은 군액이 손실되었다. 이에 군인을 선발하고 급여를 주관하는 선군사를 설치하였다. 선군사의 임무는 選軍給田이었고, 그 주된 선발 대상은 2군 6위 중 농민번상병으로 구성된 6위 소속군인들이었다. 이들은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정호층에서 선발되었다. 이후 군사제도가 와해되면서 정호층만으로는 채울 수 없어 백정층으로 대신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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