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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 규제의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ceptions of Necessity of Hate Expression Regulation

Other Titles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ceptions of Necessity of Hate Expression Regulation
Authors
심재웅
Issue Date
Feb-2022
Publisher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Keywords
Social Networking Service(SNS); Media; Hate Expression; Perception of Hate; Regulation; Law and Policy; SNS; 미디어; 혐오표현; 혐오에 대한 인식; 규제; 법과 정책
Citation
횡단인문학, no.10, pp.1 - 38
Journal Title
횡단인문학
Number
10
Start Page
1
End Page
38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45902
DOI
10.37123/th.2022.10.1
ISSN
2586-6192
Abstract
한국 사회에서 혐오표현은 분열과 갈등을 야기하는 보편적 정서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과 SNS가 보편화되고 혐오가 상업적 목적과 결부되면서 혐오표현은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혐오표현은 공포심, 불안감 및 자기 검열 등의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혐오표현 규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거시적 차원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혐오표현 규제에 대한 미시적 차원의 연구는 드물다. 이 연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과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혐오표현 규제의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혐오표현이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인식과 혐오표현은 한국 사회에서 잠재된 차별의식이 드러난 결과라는 인식이 강할수록 혐오표현 규제 필요성에 대한 동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여성보다는 남성이, 학력이 낮은 사람일수록 규제 필요성에 대한 동의 정도가 높았다. 이 결과는 혐오표현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와 혐오표현에 대한 경험 정도가 혐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고 그 강화된 인식이 혐오표현 규제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 대한 법적・제도적 함의를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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