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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댕 “앞에서”. 그 교훈과 시각성Devant Chardin. La leçon et le visuel de Chardin

Other Titles
Devant Chardin. La leçon et le visuel de Chardin
Authors
정상현
Issue Date
Nov-2021
Publisher
프랑스문화예술학회
Keywords
douceur; regard; figurabilité; sensibilité; diagramme; visuel; 차분함; 응시; 형상가능성; 감수성; 디아그람; 시각성
Citation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78, pp.172 - 208
Journal Title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ume
78
Start Page
172
End Page
208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46113
DOI
10.21651/cfaf.2021.78..172
ISSN
1229-5574
Abstract
본고의 목적은 샤르댕 그림의 자연의 힘이 어떻게 부셰에게는 교훈 이 되고 현대 미술의 딜레마인 보이지 않는 것의 시각화에 선구자적 역 할을 했는지를 고찰하는 데 있다. 디드로는 부셰의 그림에서 시적 표현 인 마법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 기법은 부자연스러운 형상과 질료의 표현으로 그의 그림을 짓누른다. 디드로는 샤르댕이 미술학도들에게 주문하는 “차분함”이 없다고 판단한다. 결국 1769년 살롱전까지 출품 된 부셰의 그림은 이 판단을 뒤집을 만한 표현을 하지 못하였고, 디드 로와 다른 연구자들로부터 진정한 “마법사”의 작위를 수여 받지 못하 였다. 다른 한편, 디드로는 샤르댕의 「가오리」에서 우주의 생명현상인 감수성을 본다. 이 감수성이 새로운 형태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행위라 는 점에서, 잠재성과 운동과 형상가능성이라는 변화의 의미를 품고 있 는 들뢰즈가 베이컨의, 위베르만이 안젤리코의 그림에서 각각 해석한 디아그람, 시각성과 맞닿는다. 감수성-디아그람-시각성은 이렇게 그림 안 형상들의 생성 관계와 무한한 해석 가능성을 성립시킨다. 그래서 이 세 개념은 항상 무엇이 “되기”를 의미한다. 이 세 화가와 비평가들이 만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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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Sang Hyun
문과대학 (프랑스언어·문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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