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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으로서의 여행: 바바라 호니히만의 여행기 『천상의 빛. 뉴욕으로의 귀환』A Journey as a Return: Barbara Honigmann's travelogue Das überirdische Licht. Rückkehr nach New Youk

Other Titles
A Journey as a Return: Barbara Honigmann's travelogue Das überirdische Licht. Rückkehr nach New Youk
Authors
신혜양
Issue Date
Feb-2021
Publisher
한국브레히트학회
Keywords
Barbara Honigmann; Das überirdische Licht; deutschschreibende jüdische Autoren; Reiseliteratur; autobiografisches Schreiben; 바바라 호니히만; 천상의 빛; 독일의 유대계 작가; 여행문학; 자전적 글쓰기
Citation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no.44, pp.173 - 195
Journal Title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Number
44
Start Page
173
End Page
195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46805
DOI
10.22981/brecht.2021..44.008
ISSN
1229-6716
Abstract
장소의 이동을 전제로 하는 문화 여행은 새롭고 낯선 것을 경험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여행의 결과는 여행기로 남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대의 정보 홍수 속에서는 굳이 장소의 이동을 하지 않아도 다른 지역과 장소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현대의 여행일수록 낯선 것의 내용이나 정보 그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여행자의 주관적 경험내용이더욱 중요하며 여행을 하는 동안 일어나는 의식과 내면의 변화가 여행자 자신이나 그의 삶에미치는 영향이 더 중요하다. 여행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는 바바라 호니히만의 여행기 천상의 빛. 뉴욕으로의 귀환 을 살펴본다.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피해 영국으로망명한 유대계 부모를 두었던 동베를린 태생의 호니히만은 부모에게서 듣지 못한 과거 이야기, 특히 유대인이나 유대교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 입교했고, 본인이 동독에서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로 망명한 이후로는 보다 집중적으로 유대교의 교리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삶을살고자 하였다.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라는 신분과 프랑스로의 이주, 그리고 유대교는 호니히만의 문학에서 핵심을 이루는 삼대 요소이다. 2008년에 발간된 여행기 천상의 빛. 뉴욕으로의 귀환 에서도 이 모티프들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데 이 세 가지 요소가 뉴욕이라는 타지로 ‘귀환’하는 방식으로 서사화 되는 것에 본 연구의 촛점을 둔다. 이 ‘귀환’이 호니히만의 여행기를 어떻게 독특한 방식으로 이끌어 가는지를 텍스트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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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Hye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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