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캐런 버라드의 행위적 실재주의에서 물질과 실재Matter and Reality in Karen Barad’s Agential Realism

Other Titles
Matter and Reality in Karen Barad’s Agential Realism
Authors
이지선
Issue Date
Nov-2022
Publisher
한국여성철학회
Keywords
Barad; Bohr; Quantum Physics; Agency; Realism; Reality; Materialism; Matter; 버라드; 보어; 양자역학; 행위성; 실재론; 유물론; 실재; 물질
Citation
한국여성철학, v.38, pp 117 - 152
Pages
36
Journal Title
한국여성철학
Volume
38
Start Page
117
End Page
152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52296
DOI
10.17316/kfp.2022.11.38.117
ISSN
1975-0013
Abstract
버라드의 행위적 실재주의는 신물질주의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고 또중요하게 언급되는 이론 중 하나다. 이 연구에서 나는 버라드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발전시키되 특히 실재와 물질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실재주의와 구성주의 입장 그리고 버틀러의 수행성 개념에 대한 버라드의 비판으로부터 두 가지 "물질적 전회"의 계기들을 살펴본다. 다음으로는 버라드가 어떻게 보어의 양자역학 철학에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와 구분되는지 비결정성 혹은 비분리성 원리를 발견하고, 이것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와 다른지, 그리고 이로부터 행위적 실재주의의 논제와 주요 요소인 전체, 현상, 장치 등을 추출하는지 보이는 한편, 이로부터 물질 및 물질주의에 대한 함축, 특히 물질의 행위성과 행위성의 물질성을 도출한다. 이에 따르면 물질은 계속해서 물질화되는 또는 “물의를 빚는” 과정에 있는 역동적인 행위성이다. 실재는 이러한 행위성들이 이루는 비분리적이고 관계적이며 내부-작용적인 전체로서 자연과 문화, 물질과 의미, 주체와 객체 등 이분법적 관계항들에 선재하면서 이러한 항들을 결과물로 갖는다. 이처럼 행위적 실재주의는 실재주의와 구성주의의 표상주의 전제를 극복하는 한편으로 관계주의적 존재론을 바탕으로 관계 또는 내부-작용들로부터 관계항들이 생성되는 계기들을 기술함으로써 물질 나아가 실재의 행위성과 역동성을 드러낸다.
Files in This Item
Go to Link
Appears in
Collections
ETC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