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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폭행 사건에서 피해자 비난의 차이: 양가적 성차별의식과 대인 폭력 허용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Differences of Victim Blaming in Rape and Assault: Mediating Effects of Ambivalent Sexism and Acceptance of Interpersonal Violence

Other Titles
Differences of Victim Blaming in Rape and Assault: Mediating Effects of Ambivalent Sexism and Acceptance of Interpersonal Violence
Authors
조은경박지선
Issue Date
Feb-2020
Publisher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Keywords
피해자 비난; 범죄 유형; 연령차; 양가적 성차별주의; 대인 폭력 허용도; victim blaming; crime type; age differences; ambivalent sexism; acceptance of interpersonal violence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v.34, no.1, pp.45 - 66
Journal Title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Volume
34
Number
1
Start Page
45
End Page
66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1654
DOI
10.21193/kjspp.2020.34.1.003
ISSN
1229-0653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범죄 유형별로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판단이 참가자들의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 323명(여성 179명, 남성 144명)을 연령에 따라 네 집단(20대, 30대, 40대, 50대)으로 나눈 후, 강간과 폭행 사건을 읽고 각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비난 및 책임에 대한 판단을 하게 하였다. 또한 양가적 성차별의식과 대인 폭력 허용도를 함께 측정하여 성별과 연령대가 범죄에 대한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범죄 유형에 따라서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간 사건에서는 참가자들의 연령대에 따라 피해자 비난에 차이가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낮은 연령대의 참가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자 비난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대가 강간 피해자 비난에 미치는 영향은 적대적 성차별의식에 의해 매개되었다. 반면 폭행 사건에서는 남성 참가자들이 여성 참가자들보다 가해자 비난을 덜 하였으며 이는 대인 폭력 허용도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피해자 비난 등 범죄에 대한 인식에서 성범죄와 비 성범죄를 비교한 최초의 연구이며, 판단자들의 성별뿐만 아니라 연령대에 따른 인식 차이를 함께 조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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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Sun
사회과학대학 (사회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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