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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국책 다큐멘터리 <남진 타이완南進臺灣> 속에 나타난 타이완 재현과 식민의식A Study on the Reenactment of Taiwan and the Japanese Imperial Colonial Consciousness in the <Southward Expansion to Taiwan> Documentary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enactment of Taiwan and the Japanese Imperial Colonial Consciousness in the <Southward Expansion to Taiwan> Documentary
Authors
신동순
Issue Date
Nov-2019
Publisher
한국중문학회
Keywords
南进台湾; 日本帝国主义纪录片; 殖民意识; 模仿; 滑倒; 殖民话语的分裂; 双重殖民化; < Southward Expansion to Taiwan> ; Japanese Imperialist Documentary; colonial consciousness; mimicry; slip; division of colonial discourse; dual colonization; < 남진 타이완> ; 일본 제국주의 다큐멘터리; 식민의식; 모방; 미끄러짐; 식민담론의 분열; 이중식민화
Citation
중국문학연구, no.77, pp.107 - 127
Journal Title
중국문학연구
Number
77
Start Page
107
End Page
127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2716
DOI
10.31985/JCL.77.5
ISSN
1226-6698
Abstract
이 논문은 타이완 식민지 시기 일제 총독부가 제작한 국책 다큐멘터리 <남진 타이완>을 분석하고자 한다. 일제 식민주의자들이 어떻게 타이완에서의 40년 넘는 식민역사를 기록하고 있는지,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남진 타이완>의 재현 의식과 방식을 읽어보고자 한다. 타이완 일제 총독부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에서 우리는 일제 남진 정책과 정책선전 그 이면에 담고 있는 식민의식을 본다. 일본은 제국의 식민지 확장을 위해 식민지에 새로운 보편적 가치(예를 들면 개화와 문명, 근대화, 남진 정책)를 주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식민지 대만에서 벌어진 식민지 전쟁의 정당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려고 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타이완의 식민지 의식을 부단히 재편하는 동시에 일본 신민으로서 식민지 타이완을 선전하였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의식은 문명 전파와 근대화 발전, 아시아 공영이라는 논리로 감추어지고 조작되었다. <남진 타이완>은 타이완 전체를 위에서 조감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식민 상상과 욕망을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일제가 배치하는 영상 속 타이완과 타이완인, 원주민들의 전시 속에서 식민담론은 분열증을 보여준다. 일제의 식민교육(식민의 의식화)에 대한 타이완인(원주민)의 모방과 그 미끄러짐 속에서 분열증은 담론의 해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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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Dong Soon
문과대학 (중어중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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