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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식으로서의 인성교육 -들뢰즈의 되기(becoming)관점을 통해-Character education as a way of life: through Deleuzian concept of becoming

Other Titles
Character education as a way of life: through Deleuzian concept of becoming
Authors
김미서윤은주
Issue Date
Nov-2019
Publisher
한국유아교육학회
Keywords
character education; Deleuze & Guattari; becoming; creation of difference; way of life; 인성교육; 들뢰즈; 가타리; 되기; 차이생성; 삶의 방식
Citation
유아교육연구, v.39, no.6, pp.149 - 176
Journal Title
유아교육연구
Volume
39
Number
6
Start Page
149
End Page
176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2728
DOI
10.18023/kjece.2019.39.6.007
ISSN
1226-9565
Abstract
본 연구는 옳음/그름, 앎/행위의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차이생성이라는 삶의 방식 관점에서인성교육의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교사들의 내러티브를 통해 나타난 인성교육의 사례를 들뢰즈의 되기(becoming)의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인성교육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4명의 교사를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그들이 풀어놓는 다양한 이야기에 주목하였다. 동시에 인성교육이 교사들의 경험에서 어떻게 차이생성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그들의 내러티브를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의 이야기에서 규범화된 직접적인 인성교육을 실행하며 좌충우돌하는 모습들, 고정된 틀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사유하는 모습들, 교사들 자신만의 인성교육을 생성해 나가는 모습들이 보여졌다. 본 연구를 통해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성교육을 규정되어 있는 고정된 앎을 기준으로 삼거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협의의 관점이 아닌 삶 전체의 상호연결접속을 통해 맥락적인 삶의 방식의 차이생성과정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둘째, 가능성을 향한 차이의 생성을 위해 교사들에게 상황과 맥락 속에서 사유를 통해 그들만의 인성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여지가 주어져야 한다. 셋째, 유아가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탐구와 창조의 방향으로, 즉 유아 각각이 인성교육에서 차이생성/성장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아들에게도 구멍 난 공간의 여지가 주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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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Eun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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