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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일본의 침략 전쟁에 맞서는 동학의 필승 전략The Winning Strategy of Donghak against the Japanese Invasion in the 21st Century

Other Titles
The Winning Strategy of Donghak against the Japanese Invasion in the 21st Century
Authors
임상욱
Issue Date
Sep-2019
Publisher
동학학회
Keywords
일본회의; 군국주의; 아베 신조; 토착왜구; 친일파; 동학시민군; 가치 연대; 평등; 평화; 투표; Japanese Conference; militarism; Abe; tochag-waegu; proJapanese; Donghak civil army; value solidarity; equality; peace; voting
Citation
동학학보, v.52, pp 5 - 42
Pages
38
Journal Title
동학학보
Volume
52
Start Page
5
End Page
42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2816
ISSN
1598-7566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21세기 판 침략 전쟁의 원인을진단하고,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갈 수 있는 전략을 동학의 관점에서 탐색하려는 데에 있다. 특히, 그 원인에 대한 ‘청명한 앎’이 필요한 이유는 과거 동학군을 공격하던 조선의 관군처럼 오늘의 대한민국에도 역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이른바 ‘토착왜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이를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연구 및 다양한 형태의 실증 자료와 통계 지표 등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의 내용은, 첫째, 일본과 우리 나라 모두에서 전쟁 범죄자와 그 부역자에 대한 단죄가 좌절되었다는 점에 대해서이다. 냉전시대로 재편되는 국제정세 속에서 일본의 전범들은 오히려 일본 정치의 주류로 등장했고, 오늘날일본회의라는 극우 성향의 군국주의 단체로 결집했다. 과거 우리 나라의 반민족행위자들, 즉 친일파들 역시 단죄되기는커녕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행세해왔다. 둘째, 이들은 양국 모두에서 사람보다는 돈과 힘이 먼저라는 천박한인간관을 확산시켰다는 점에 대해서이다. 이에 대한 개혁이 생략된 평등과평화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첫째, 일본에 맞서 이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군국주의가야기하는 불평등구조에 결연히 저항하는 ‘동학시민군’들 간의 연대라는 점이다. 군국주의는 자국민에 대한 고통조차 언제든 강요할 수 있는 확신범이라는 점에서, 국적을 초월한 연대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가치 지향적 연대는 종국적으로 생태계 전체의 평화를 지향하는 범주까지 확장될 수 있다. 둘째, 토착왜구들에 맞서 이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다가오는 총선을 비롯한 모든 선거에서 시민군의 권리를 빠짐없이 행사하는 것이다. 과거 동학군의 죽창은 오늘날 내가 행사하는 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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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 Sang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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