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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의 역사적 부각시기에 대한 소고The Period of Popularization of Dangun Myth

Other Titles
The Period of Popularization of Dangun Myth
Authors
박재민
Issue Date
Aug-2016
Publisher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Citation
한국어와 문화, v.20, no. , pp.67 - 95
Journal Title
한국어와 문화
Volume
20
Start Page
67
End Page
95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3303
ISSN
1976-0582
Abstract
본고는 우리 민족의 始祖 신화인 단군신화가 역사적으로 浮刻된 시기를 詳論한 결과물이다. 단군신화는 고려 후반부터 우리의 시조 신화로 공론화되었고,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러한 신념이 더욱 공고해졌지만, 사실 고려 중반까지만 해도 문헌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본고는 이러한 현상이 필시 思想史的浮沈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점에 착안한 것으로, 최초의 수록 문헌인 『三國遺事』(1280년대)의 인용 史料, 단군신화 속의 人名·地名에서 보이는 후대 신앙의 投影 흔적, 단군 지지 세력과 주몽 지지 세력의 접점 등을 살펴 이 신화의 浮刻이 단군과 평양을 지지하던 어떤 세력의 思想과 관련된 현상으로 보았다. 보다 자세히는 평양천도를 주장하며 도참사상의 本流를 주도했던 妙淸 혹은 그 맥을 잇는 세력이 단군신화를 역사의 전면에 浮上시켰을 가능성이 있음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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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ae Min
문과대학 (한국어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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