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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과 향수의 과거 : 레장 뒤샤름의 Les enfantômes에 대하여open accessLa signification du passé des Enfantômes : entre rupture et nostalgie

Other Titles
La signification du passé des Enfantômes : entre rupture et nostalgie
Authors
정상현
Issue Date
Feb-2019
Publisher
프랑스문화예술학회
Keywords
과거; 단절; 향수; 어린이; 유령; 우리; 결혼; 근친상간; Passé; Rupture; Nostalgie; Enfant; Fantôme; Nous; Mariage; Inceste
Citation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67, pp.277 - 307
Journal Title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ume
67
Start Page
277
End Page
307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3805
DOI
10.21651/cfaf.2019.67..277
ISSN
1229-5574
Abstract
레장 뒤샤름의 여섯 번째 소설 Les Enfantômes은 이전의 소설과는 정반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북미대륙에 이식된 유럽문화와 문명 그리고 자동차로 대표되는 현대문명의 이기와 그 숭배에 따른 인간성 상실의 문제점을 짚으며, 퀘벡의순결했던 ‘옛 것’을 중심으로 현재와 미래의 길을 만들길 원했던 이전작품들과는 달리, 이 소설은 그 ‘옛 것’과의 단절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소설가는 퀘벡의 이상적 공동체성과 기원으로 은유되는 이 과거의죽음이 임박했다고 하지는 않는다. 이 소설에서 환영으로밖에 나타날수 없는 과거의 죽음은 당면한 현실이지만, 그 그리움을 통해 과거 행복의 빛이 불행한 현재의 삶에 비춰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시간의세월과 함께 그리움이 사라지는 순간은 그 빛이 꺼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것이 Les Enfantômes이 전하는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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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Sang Hyun
문과대학 (프랑스언어·문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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