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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터슨>을 활용한 사고와 표현 교육Thinking and Expression Education Using the Film, “Patterson”

Other Titles
Thinking and Expression Education Using the Film, “Patterson”
Authors
황영미
Issue Date
Aug-2018
Publisher
한국사고와표현학회
Keywords
general education for thinking and writing; Patterson; Heterotopia; Creative writing; Problem-solving writing; Education through film; 사고와 표현 교육; 패터슨; 헤테로토피아; 창의적 글쓰기; 문제해결적 글쓰기; 영화 활용교육
Citation
사고와표현, v.11, no.2, pp.225 - 242
Journal Title
사고와표현
Volume
11
Number
2
Start Page
225
End Page
242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4353
DOI
10.19042/kstc.2018.11.2.225
ISSN
2005-467X
Abstract
대학교의 사고와 표현 교육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을 문제삼아 생각하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이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생각하고 글을 쓰는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 글은 시를 쓰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의 일주일을 그린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패터슨>을 활용하여 일상이 어떻게 글로 만들어지는지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문제해결식 글쓰기 교육 방식을 제시하는 논문이다. 이 영화는 시를 쓰는 버스운전 기사 패터슨의 글쓰기에 관한 여러 행위들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로는 ‘관찰한다’. 관찰하면서 문제를 발견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바로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읽는다’. 패터슨은 그가 좋아하는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시집 외에 여러 책을 읽는다. 그리고 ‘산책한다’. 그가 산책하는 공간은 미셸 푸코가 말한 일상성에 매몰되지 않는 공간인 헤테로토피아적으로 변화한다.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배적인 관념이나 일상에 묻혀 물질적 세계에 고착돼 있는 사람들과는 다르다. 공간에 대한 헤테로토피아적 사유는 창의적 사유와 만나며 관찰하며 발견한 문제를 심화시킨다. 마지막으로는 ‘쓴다’. 영화는 그가 관찰하며 읽으며 산책하며 생각한 글감을 조금씩 키워가며 글을 쓰는 과정을 보여준다. 글쓰기가 문제해결과정이 되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글쓰기 과정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방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해 준다. 이 논문은 영화 <패터슨>을 사고와 표현 교육에 접목한 첫 논문으로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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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Young Mee
기초교양대학 (기초교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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