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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인문학 수업에서 농촌봉사활동의 연계 활용과 그 영향The Effects of Grafting Voluntary Activities for Rural Communities into Humanities Class

Other Titles
The Effects of Grafting Voluntary Activities for Rural Communities into Humanities Class
Authors
이승훈
Issue Date
Feb-2014
Publisher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Keywords
인문학; 농촌자원봉사활동; 성찰성; 동감; 다원주의; 시민 미덕; humanities; voluntary activities for rural communities; reflection; sympathy; pluralism; civic virtue
Citation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14, no.2, pp.67 - 89
Journal Title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ume
14
Number
2
Start Page
67
End Page
89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6106
ISSN
1598-2106
Abstract
이 글은 대학 인문학 수업을 통한 농촌봉사활동에의 참여가 수강생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끼치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숙명여대 인문학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농활의 참여는 교수자와 수강생, 그리고 수강생들 사이의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이를 통해 수업 내용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단순히 유익한 정보가 주어진다고 사람의 생각이 바뀌거나, 새로운 가치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의사소통 관련자들의 친밀한 관계가 전제될 때, 소통되는 정보가 사람들의 가치 형성이나 판단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이 대학의 교육 현장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농활 참여를 통한 친밀성 형성은 수업 참여의 동기와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수강생들과의 친밀한 관계는 수업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유발하여 질문이나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농활 참여는 다른 입장의 사람들에 대한 사고를 자극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동감’의 능력과 자신 입장을 상대화할 수 있는 ‘성찰’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것들은 현대 다원주의 사회에서 인문학이 목표로 하는 가장 중요한 시민 미덕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농활은 인문학의 궁극적인 정신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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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양대학 (기초교양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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