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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공계열 전공 여학생의 취업준비행동 분석 -취업 후 고용형태와 근무기관 유형을 중심으로-The Effects of Science and Technology-Majored College Women Graduates' Job Preparation Behavior on Types of Their Employment Status and Workplaces

Other Titles
The Effects of Science and Technology-Majored College Women Graduates' Job Preparation Behavior on Types of Their Employment Status and Workplaces
Authors
이영민이수영
Issue Date
Jun-2010
Publisher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ㆍHRD연구소
Keywords
이공계 여성 청년층; 고용형태; 근무기관; 취업준비행동; Employment Status; Workplace Type; Job Preparation Behavior; Employment Status; Workplace Type; Job Preparation Behavior
Citation
평생교육 · HRD연구, v.6, no.2, pp 77 - 98
Pages
22
Journal Title
평생교육 · HRD연구
Volume
6
Number
2
Start Page
77
End Page
98
URI
https://scholarworks.sookmyung.ac.kr/handle/2020.sw.sookmyung/7298
ISSN
1738-9224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이공계열을 졸업한 여성 청년층의 현재 고용형태별, 근무기관 유형별로 대학 재학시절 취업준비행동을 하였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결과를 토대로 연구목적에 맞게 1,350명을 표집하여 연구에 활용하였다. 고용형태별 취업준비행동 분석결과, 졸업학점 등급, 대학시절 취업목표 설정 여부와 목표설정 시기 등에서는 특별한 차이가 없었으나, 취업정보 검색방법에서 정규직 여성은 지인소개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취업 시 정규직 여성들은 기업규모를 보다 많이 고려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기관별 취업준비행동 분석결과, 대학과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경우 민간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보다 졸업학점 등급이 높고, 취업을 위한 휴학경험이 있었으며, 일자리 제의경험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취업준비행동 자체의 개별 변인들만으로는 고용형태나 근무기관의 유형 결정을 단정적으로 파악할 수 없고, 해당 개별 변인들 간 상호작용 효과 혹은 연구에 포함되지 않는 다른 영향변인들에 의해 결정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향후 대학 이공계열을 졸업한 여성 청년층의 취업촉진과 원활한 직업세계 이행을 위해 대학 재학 시부터 진로지도 강화와 진로상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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