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ing Poverty & Gender Safety in one-person households of young women
The Housing Poverty & Gender Safety in one-person households of young women
  • 김선주
  •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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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2030세대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빈곤과 젠더 안전 문제를 조사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보다 여성이 주거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둘째, 대부분의 2030세대 여성 1인 가구는 젠더 안전을 스스로 부담하고 있으며 부동산, 임차인, 국가 정책은 모두 여성의 안전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2030세대 여성 1인 가구의 젠더 안전 문제는 주거 지역의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트 폭력과 이웃 남성의 위협적인 벽 소음과 같은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여성들은 값 비싼 "여성 전용" 주거시설을 선호하게 된다. 넷째, 주택의 젠더 안전 문제는 성별 임금 격차와 함께 여성 빈곤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2030세대 여성의 1인 가구는 남성보다 안전 문제로 인해 남성보다 월세 지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 임금 격차가 크고 안전상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하기 때문에 1인 가구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은 다양한 각도에서 마련되어야한다. 둘째, 1인 가구에 비상 벨, 호신 용품, 보안 창문, 문 이동 감시 앱 등을 설치할 때 정부의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젠더 관점에서 기존의 제도와 시설을 재건·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 넷째, 임대 건물 및 구역에 대한 (성별) 안전 정보를 명확하고 확실하게 공개 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2030세대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과 재정적 부담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필요하다.

키워드

Housing povertyGender safetyOne-person householdsYoung women주거 빈곤젠더 안전2030세대1인 가구
제목
The Housing Poverty & Gender Safety in one-person households of young women
제목 (타언어)
The Housing Poverty & Gender Safety in one-person households of young women
저자
김선주박민주
DOI
10.22313/reik.2021.19.2.89
발행일
2021-06
저널명
주거환경
19
2
페이지
89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