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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과 발견에 따른 신성으로부터의 탈피는 인간 이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사회로의 이동을 의미했다. 그리고 이성은 과학을 그리고 이는 근대산업 사회라는 패러다임을 확대 재생산해 왔다. 산업화는 우리에게 풍요를 제공했다. 그리고 이러한 이성, 과학, 산업화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생활, 문화, 사고체계를 대변한다. 우리에게서 결과는 눈에 보이는 원인이 있을 때만이 가능한 것이 되었고, 보편적인 이성으로서 이해될 수 없는 원인과 결과는 관심을 잃었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오직 만들어진 결과와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인만이 중요해졌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를 단축하는 효율성이나 그 관계에 대한 확대재생산의 여부만이 중요해질 뿐이다. 원인-결과의 직선적인 인과관계로부터 시작된 사고체계를 우리는 모더니즘이라 청한다. 하지만 인간 이성에 대한 회의가 시작되고, 우리의 사고가 맹신했던 과학의 외투를 벗고 있는 작금은 모더니즘에 대한 사람들의 단수적 시각을 복수로 변화하도록 요구하게 되었고, 이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현재 진행형의 가치체계를 형성해 왓다. 본 연구는 현대사회를 대변하는 헤게모니, 즉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살펴보고자 했다. 두 가치체계가 세계인의 스포츠 제전인 올림픽에 어떠한 여향ㅇ을 주었는가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올림픽에 관한 교육에서 어떠한 측면이 부각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접근하고자 했다. 산업화와 함계 다시 태동된 근대 올림픽이 근대성을 상징하는 모더니티를 어떻게 반영해 왔으며 현대사회를 대변하는 포스트모더니티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를 살펴본 후 스포츠의 근간이 되어 왔던 올림픽과 그 정신에 대한 교육과 적용의 방향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의 결론과 논의는 올림픽 상시화에 대한 필요성과 엘리트스포츠 제전뿐만이 아닌 참여위주의 행사와의 적극적 관계 모색의 필요성, 그리고 이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또한 제기하고 있다.
- 제목
- 포스트모던 문화의 올림픽 교육에서의 필요성과 적용
- 제목 (타언어)
- The Needs and Applications of Postmodern Values in Olympic Education
- 저자
- 조남기
- 발행일
- 2007-12
- 권
- 12
- 호
- 4
- 페이지
- 189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