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의미론적 체험 연구를 위한 방법론: 후설과 비고츠키를 중심으로
A Methodology for the Semantic Experience Research: focusing on Husserl & Vygotsky
Citations
WEB OF SCIENCE
0Citations
SCOPUS
0초록
인간의 심적 현상을 연구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오래된 논쟁거리였다. 이러한 방법론 논쟁은 최근 첨단 기술의 개발과 더불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뇌과학과 신경과학의 발전, 인간의 의미론적 체험을 재현해 내는 첨단 기술의 발전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 아래서 후설과 비고츠키의 논의는 새롭게 조명될 여지가 있다. 비록 후설과 비고츠키가 심리학을 대하는 태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당시 심리학의 환원주의적 접근 방식으로는 인간의 의미현상을 제대로 포착해낼 수 없다는 점에서는 일치된 견해를 보인다. 이러한 비판은 오늘날의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글은 심리학의 방법론 논쟁을 실마리 삼아 후설의 생활세계 현상학과 비고츠키의 발달심리학적 논의가 오늘날 인간의 의미론적 체험들을 재현해내고자 하는 첨단 기술들에 대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아울러 이러한 논의를 통해 공학과 인문학이 협업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을 보이고자 한다.
키워드
후설; 비고츠키; 의미론적 체험; 뇌과학; 온톨로지; Husserl; Vygotsky; sematic experience; brain science; ontology
- 제목
- 의미론적 체험 연구를 위한 방법론: 후설과 비고츠키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Methodology for the Semantic Experience Research: focusing on Husserl & Vygotsky
- 저자
- 박승억
- 발행일
- 2017-09
- 저널명
- 범한철학
- 권
- 86
- 호
- 3
- 페이지
- 147 ~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