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아동의 식습관 및 영양상태와 골밀도와의 관련성 연구
Correlation Between Dietary Habits, Nutrient Intakes and Bone mineral Density in Korean Normal and Obese Elementary Students
  • 배윤정
  • 최미경
  • 김미현
  • 승정자
  • 성미경
  • 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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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및 결론본 연구에서는 10~12세의 남여 초등학생 163명(남자 108명, 여자 55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비만 아동의 골격건강과 영양섭취와의 관련성을 찾아봄으로써 골격과 신체발달을 위한 올바른 영양관리 및 영양평가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신체계측, 식사섭취조사 및 골밀도를 측정한 후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평균 연령은 정상아동 10.6세, 비만아동 10.7세로 두군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비만아동의 체중(p < 0. 001)과 비만도(p < 0. 001)가 정상아동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습관 조사시 식사 빈도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매일 먹는다고 답한 비율이 정상아동에서 각각 67.6%, 80.8%, 75.0%로, 비만아동에서 51.0%, 79.3%, 6.3%로 나타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남자 비만아동에 있어 아침을 매일 먹는다고 답한 비율이 46.1%로, 정상아동의 80.4%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p < 0.01). 한편 1일 평균 열량 섭취량은 정상아동과 비만아동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비만아동이 정상아동에 비해 단백질(p < 0.05), 동물성 단백질(p < 0.05), 나이아신(p < 0.05), 인(p < 0.05), 아연(p < 0.05)의 영양소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섭취량을 보였다. 또한 여자아동의 경우 비만아동의 식물성 칼슘(p < 0.05) 섭취량이 정상아동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SOS (Sound of speed)는 각 1763.7 m/s, 1697.6 m/s로 정상아동이 비만아동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 < 0.01). 전체대상자의 골밀도(SOS)는 체중(p < 0.01), 비만도(p < 0.001), 체지방(p < 0.01)과 유의적인 음의 상관성을 보였으며, 열량(p < 0.001), 단백질(p < 0. 001), 동물성 단백질(p < 0.001), 지방(p < 0.001), 동물성 칼슘(p < 0.05), 인(p < 0.01), 동물성 철(p < 0. 001), 아연(p < 0.01)의 섭취와 음의 상관성을 보인 반면, 식물성 칼슘의 섭취와는 유의적인 양의 상관성을 나타내었다(p < 0.05).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성장기 아동에서 골밀도는 체중 및 체지방과 음의 관련성을 나타내어, 성장기에 있어 지나친 체중과 체지방의 증가 골격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나타났으며, 비만과 영양소 섭취 상태가 골밀도에 미치는 직접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키워드

obesity· bone mineral density· nutrient intakes· dietary habits· elementary studentsobesity· bone mineral density· nutrient intakes· dietary habits· elementary students
제목
비만아동의 식습관 및 영양상태와 골밀도와의 관련성 연구
제목 (타언어)
Correlation Between Dietary Habits, Nutrient Intakes and Bone mineral Density in Korean Normal and Obese Elementary Students
저자
배윤정최미경김미현승정자성미경김은영조혜경
발행일
2006-02
저널명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11
1
페이지
14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