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nial Effect of U.S. Modern Technologies: Focusing on Carlos Bulosan’s America Is in the Heart

미국 근대 기술의 식민지 효과 : 『미국은 내 마음에』를 중심으로

초록

1900년 필리핀 병합 이후 미국은 이 새로운 식민지를 통치하기 위해 근대 기술을 사용했다. 미국은 통신, 군사, 건설 기술을 이용해 필리핀의 정치적, 경제적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필리핀 토착민들이 전통사회에서 분리된 후 이주 노동자 신분으로 미국 사회에 흘러들었다. 필리핀 노동자들은 미국사회의 최하층에 위치하는데, 이는 이들이 근대 기술사회로 재편되던 흐름에서 소외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필리핀 노동자들은 알래스카의 연어 통조림 공장이나 미 서부 농장에서 저임금 노동의 착취대상이 된다. 이 논문은 카를로스 블로산 (Carlos Bulosan)이라는 필리핀계 미국 작가가 이주 노동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미국은 내 마음에』(America Is in the Heart)를 분석한다. 블로산의 자서전에서 묘사되는 하층 이주민의 이동을 서구 근대기술과의 관계에서 포착하는 것이 이 논문의 쟁점이다.

제목
The Colonial Effect of U.S. Modern Technologies: Focusing on Carlos Bulosan’s America Is in the Heart
제목 (타언어)
미국 근대 기술의 식민지 효과 : 『미국은 내 마음에』를 중심으로
저자
방인식
발행일
2015-06
저널명
인문학논총
권
38
페이지
1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