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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강점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시하여 회복탄력성 향상 및 구직효능감 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지역 강서구에 위치한A병원에 요양기간중인 산재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강점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내용과 목적을 공고하여 참가를 희망한 실험집단 11명, 통제집단 11명 총 22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프로그램은기존의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희망찾기 프로그램을 토대로 구성 되었으며, 상담심리 전문가 3인의 지도를 통하여 수정⋅ 보완 되었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 회기당 120분으로 구성되었고, 본연구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회복탄력성 및 구직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로 강점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실험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회복탄력성 및 구직효능감이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긍정심리학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중장년층을 대상 으로 검증한 점과 산업재해를 당한 산재근로자들에게 실시하여 긍정심리를 적용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산재근로자의 심리⋅정서⋅직업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하였으므로 실용성이 높으며, 실제적인 접근이 이루어졌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키워드
impact of strengths-based; positive psychology; resilience; job efficacy; injured worker; 산재근로자; 강점기반 집단상담프로그램; 회복탄력성; 구직효능감
- 제목
- 강점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산재근로자의 회복탄력성 및 구직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Impact of Strengths-Based Group Counselling Program on Resilience and Job search Efficacy of Injured Workers
- 저자
- 변미정; 김봉환
- 발행일
- 2022-04
- 저널명
- 직업재활연구
- 권
- 32
- 호
- 1
- 페이지
- 21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