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 간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 비교
A Comparative Study on the Effects of a Therapy Program for Children in Foster Care and Group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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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 간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비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ㆍ재활지원 사업」에서 수집된 3,522명의 K-CBCL과 자아존중감 사전-사후 자료를 연구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의 사전 점수를 비교한 결과, 미취학 아동에서는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문제행동 총점, 내재화 문제 점수가 높았고 자아존중감 점수는 낮았다. 초등학생에서는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문제행동 총점이 높았고, 중고등학생에서는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문제행동 총점과 내재화 문제 점수가 높았다. 둘째,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모두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두 집단에 관계없이 치료적 개입 후 문제행동 총점,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의 점수가 감소하였고, 자아존중감의 점수는 증가하였다. 초등학생은 자아존중감에서만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시설의 대표 유형인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두 집단에 대한 치료적 개입 후 효과성을 비교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키워드

치료프로그램 효과성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Therapy Program EffectivenessFoster CareGroup Home
제목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 간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 비교
제목 (타언어)
A Comparative Study on the Effects of a Therapy Program for Children in Foster Care and Group Homes
저자
하은혜송미림
DOI
10.17641/KAPT.25.2.4
발행일
2022-05
저널명
한국놀이치료학회지
25
2
페이지
163 ~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