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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에서는 당이 건국한 이후 7세기 전반동안 백제와 고구려·신라의 관계, 그리고 이 삼국관계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움직이고 있는 백제와 당의 외교 내용을 다루었다. 두 편으로 나뉘어 대항하던 삼국의 관계는 6세기 후반을 거치는 동안 삼국 각축기로 들어섰다. 그리고 때마침 중국은 통일이 되었다. 수·당의 삼국관계에 대한 개입은 수·당의 의도가 존재하기도 했지만, 삼국의 적극적인 의지가 더 분명하였다. 백제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신라와의 대적에 전념하기 위하여, 수대에 이어 당과도 우호외교를 통해 고구려를 견제하는 정책을 지속시켜 나갔다. 백제와 당의 외교가 백제가 의도한 바대로 유지되었고, 백제의 신라 공격은 거침없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 시기동안 백제와 고구려는 관계를 변화시킬만한 특별한 계기가 마련되지 못한 채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양국 간의 관계 변화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키워드
An onslaught on Shilla; Maintaining the old relationship with Gogureyo; The favorable diplomatic relation with Tang An onslaught on Shilla; Maintaining the old relationship with Gogureyo; The favorable diplomatic relation with Tang; An onslaught on Shilla; Maintaining the old relationship with Gogureyo; The favorable diplomatic relation with Tang An onslaught on Shilla; Maintaining the old relationship with Gogureyo; The favorable diplomatic relation with Tang; 신라에 대한 공격 강화; 고구려와의 관계 유지; 당과의 우호외교
- 제목
- 7세기 전반 삼국의 역관계와 백제의 대당외교 - 백제의 입장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Diplomatic Relations of Baekje in the first half 7th century - after the Tang’s establishment -
- 저자
- 박윤선
- 발행일
- 2007-06
- 저널명
- 역사문화연구
- 호
- 27
- 페이지
- 3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