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Mood and Overconfidence on Stock Returns: Evidence from Tehran Stock Exchange
무드와 자기과신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효과: 테헤란증권거래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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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계절적 정서장애(SAD) 회복 기간과 주말 휴일 직전 거래일(보통 금요일)에 무드와 주식수익률 간의 긍정적인 상관관계는 무드효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자는 4월효과, 후자는 주말효과라고 한다. 더불어 투자자의 자기과신은 투자수익률을 감소시키는 편향으로 주목받아 왔다. 본 연구는 무드효과와 자기과신편향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직접적, 간접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주식수익률은 2015년 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테헤란증권거래소의 TEDPIX 동일 가중지수로부터 산출되었다. 낙관적 무드의 정량적 대리변수로 4월(SAD 회복 기간)과 수요일(주말효과; 이란에선 수요일이 금요일 해당), 자기과신의 대리변수로 거래회전율이 사용되었다. 세 가지 가설을 다중회귀분석으로 검증한 결과, SAD 회복으로 인해 낙관적 무드가 지배하는 4월의 평균 주식수익률이 다른 달들의 평균 수익률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한, 거래회전율(자기과신)이 높을수록 주식수익률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지만, 자기과신이 무드와 주식수익률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역할(자기과신의 매개효과)은 관찰되지 않았다. 오히려 4월에 자기과신과 주식수익률의 통계적 연관성이 유의한 양의 관계로 바뀌었다. 무드의 조절효과가 작용했다는 의미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주말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오히려 한 주를 시작하는 날(보통 월요일; 이란에서는 토요일)의 주식수익률이 다른 요일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투자자가 비정상이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타이밍을 분별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무드와 자기과신의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Mood effectSeasonal affective disorderWeekend effectOverconfidenceMediating effectModerating effect무드효과계절적 정서장애주말효과자기과신매개효과조절효과
제목
The Effects of Mood and Overconfidence on Stock Returns: Evidence from Tehran Stock Exchange
제목 (타언어)
무드와 자기과신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효과: 테헤란증권거래소 사례
저자
조흐라 파이지곽승욱
발행일
2021-12
저널명
국제경영리뷰
25
4
페이지
203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