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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제강점기 시대의 고물상에 대한 단속과 활용을 당시의 한글 신문 기사를 통해 확인하여 고물상의 실태를 1기(1912~1919), 2기(1920~1936), 3기(1937~1945)로 분석해 보았다. 1912년의 고물상취체법을 바탕으로 당시의 고물상은 단순한 고물업을 넘어 다양한 업종이 지정되었으며, 사회의 신문물을 접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도 하고, 직업으로 진입하기 좋은 업종이기도 하였다. 일본의 전쟁 확대로 고물상의 부정행위는 증가하였으며 폐품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고물상이 이용되었고 폐품회수조치는 자유로운 고물상의 수집행위를 위축하게 하였다.
키워드
Japanese colonial period; Junkyard; Junkyard Commerce Act; War; The scrap collection measures; 일제강점기; 고물상; 고물상취체법; 전쟁; 폐품회수조치
- 제목
- 일제강점기 총독부의 고물상 단속과 활용: 매일신보,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한 고물상 실태연구
- 제목 (타언어)
- The Crackdown and Utilization of the Junkyards by the Governor-General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저자
- 김선애; 최영수
- 발행일
- 2023-06
- 저널명
- 환경정책
- 권
- 31
- 호
- 2
- 페이지
- 123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