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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부정정서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대학생 409명(남학생 164명, 여학생 24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대학생의 부정정서 수준은 심리적 안녕감 및 자아탄력성과 부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은 심리적 안녕감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부정정서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역할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심리적 어려움과 부적응의 문제를 호소하는 대학생 내담자들에게 상담에서 개입하기 용이한 자아탄력성의 역할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실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 장면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 발달을 촉구하고 대처능력을 향상시켜서 심리적 안녕감의 증진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는 시사점을 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키워드
negative emotion; ego-resiliency; psychological well-being; 부정정서; 자아탄력성; 심리적 안녕감
- 제목
- 대학생의 부정정서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s of Negative Emotion on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s of Ego-Resiliency
- 저자
- 최지연; 김봉환
- 발행일
- 2016-12
- 저널명
- 인간이해
- 권
- 37
- 호
- 2
- 페이지
- 67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