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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다양한 장르의 결합은 부단 최근의 진행된 새로운 경향이 아니다. 각 분야의 한계와 새로운 모색을 위하여, 혹은 한계를 넘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비젼과 새로움을 지향하는 하나의 발로이다. 이에 공연예술에서 1960년대 전후로 선두적인 작업을 진행한 머스 커닝햄과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협업 작업에 주목한다. 두 작가의 예술적 협업은 공연예술에서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개념과 실행하는 선도적 작업으로 기록된다. 예측할 수 없는 즉흥적 만남을 통한 우연성의 발로와 혁신적인 실험을 통해 무용과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두 사람의 결별 이후에는 머스 커닝햄은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컴퓨터 공간인 가상 공간에서 진행되는 비디오 댄스로, 그리고 로버트 라우센버그는 컴바인이라는 새로운 자신의 예술적 개념을 창출한다. 이에 1954년부터 1964년까지 진행된 협업 작업에서 두 예술가에게 예술적 의미가 존재했던 작품을 중심으로 어떻게 우연성, 비영속성, 무정형의 개념을 실질적으로 산출했는지를 연구한다.
키워드
협업; 머스 커닝햄; 로버트 라우센버그; 우연성; Cooperation; Merce Cunningham; Robert Rauschenderg; Concepts of chance
- 제목
- 머스 커닝햄과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협업 연구
- 제목 (타언어)
- Study on the Cooperation of Merce Cunningham and Robert Rauschenberg
- 저자
- 박성혜
- 발행일
- 2015-10
- 저널명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 권
- 15
- 호
- 10
- 페이지
- 105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