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권자의 투표결정시기에 관한 연구: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나타난 상층적 유권자 분석을 중심으로
Partisan Ambivalence and Time of Vote Decision
  •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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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한국 유권자들의‘투표결정시기’가 정당에 대한 감정과 평가의 차원에서 비일관적으로 나타나는‘정당 상충성(partisan ambivalence)’에 의해 영향 받고 있음을 밝히고자하였다. 카시오포(John Cacioppo)의 다차원적 상충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상충 유권자(ambivalent voters)들은 일방 유권자(one-sided voters)들에 비해 젊은층, 저소득층의유권자들로서 일방 유권자에 비해 기권하거나 지지하던 후보자를 변경하지는 않았지만, 지지후보결정시기는 매우 늦었다. 또한 상충 유권자는 일방 유권자들에 비해 교육수준이 낮지 않으며, 높은 내적 효능감과 선거관심, 그리고 낮은 당파심을 매개로 하여 인터넷을 통한 활발한정보수집 활동을 하면서 지지후보결정이 늦어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결국, 정당에 대한 상충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 유권자들은 그들의 상충성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능동적이며 감성적유권자층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키워드

정당 상충성지지후보결정시기당파심정치적 태도AmbivalenceTime of vote decisionPartisanshipPolitical attitude
제목
한국 유권자의 투표결정시기에 관한 연구: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나타난 상층적 유권자 분석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Partisan Ambivalence and Time of Vote Decision
저자
김연숙
발행일
2014-03
저널명
한국정당학회보
13
1
페이지
33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