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통섭(Consilience) -포기할 수 없는 환원주의자의 꿈-
Consilience -Undefeatable Dream of a Reductionist-
Citations
WEB OF SCIENCE
0Citations
SCOPUS
0초록
최근 몇 년 동안 ‘통섭’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연결시키는 유력한 방법론 중 하나로 주목 받아왔다. 그것은 통섭이 전문화된 분과적 학문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학문 간 의사소통 부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방법론적 프로그램으로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 윌슨은 유전자·문화의 공진화, 후성 규칙 등 자연과학적 개념에 기초한 통섭적 설명이 사회과학 및 인문학, 예술, 종교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통섭이 학문적 탐색을 통한 논리적 결과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지적 태도라는 점, 그리고 그런 지적 태도가 야기하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분명히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통섭’이 전제하고 있는 ‘환원주의’, ‘인과적 설명’, ‘실재론’ 등 몇 가지 중요한 개념들을 둘러싼 논쟁점을 중심으로 통섭이라는 방법론적 전략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였다.
키워드
통섭; 환원주의; 학문의 전문화; 지식의 통합; Consilience; E. Wilson; Reductionism; Unity of Knowledge
- 제목
- 통섭(Consilience) -포기할 수 없는 환원주의자의 꿈-
- 제목 (타언어)
- Consilience -Undefeatable Dream of a Reductionist-
- 저자
- 박승억
- 발행일
- 2008-02
- 저널명
- 현상학과 현대철학
- 권
- 36
- 페이지
- 197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