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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소비자의 물질주의 성향이 타협 대안의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물질주의 성향의 높고 낮음이 타협효과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지, 미친다면 물질주의 성향 측정 항목의 3가지 하위 차원 중 어떠한 요인이 타협효과의 발생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물질주의 성향을 측정하기 위해 Belk (1985)의 물질주의 성향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물질주의 성향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을 구분하였다. 그 후 응답자들의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타협 대안의 선택 경향성을 살펴보았다. 총 210부의 설문이 최종 분석에 이용되었고,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물질주의 성향이 높은 응답자들은 물질주의 성향이 낮은 응답자들보다 타협 대안을 더 많이 선택하였다. 또한 Belk (1985)의 물질주의 성향 측정 도구의 하위 차원 중 소유욕이 타협 대안의 선택에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타협 대안의 선택과 관련된 심리적 메커니즘 중에서 기존 연구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물질주의 성향이라는 또 하나의 소비자 심리의 경향성을 타협효과의 발생 원인으로 밝혔다는데 의의를 가질 수 있다.
키워드
compromise effect; materialism; loss aversion; 타협효과; 물질주의 성향; 손실회피
- 제목
- 여대생의 물질주의 성향과 타협효과
- 제목 (타언어)
- Materialistic Propensity and Compromise Effect
- 저자
- 천소아; 서찬주; 남아영
- 발행일
- 2016-12
- 저널명
- 문화산업연구
- 권
- 16
- 호
- 4
- 페이지
- 1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