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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주가와 거시경제변수들 간의 관계 분석은 계량경제학의 발전과 더불어 진행되어 왔으나 기존의 이론적 모형들이 시계열의 불안정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VECM을 이용하여 코스피지수와 거시경제변수들 간의 장기적 균형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와 이론적 모형들에 근거하여 주가와 밀접한 관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일곱 개의 거시경제변수를 선정하였다. 전체 분석기간은 1992년 7월부터 2012년 8월까지로 정하였으며, 외환위기뿐 아니라 글로벌 금융위기를 또 다른 구조변화시점으로 간주하고 표본기간을 세분화하여 구간에 따라 각 변수들의 장기 균형관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다른 구간들에 비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간에서 모든 변수들의 추정계수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달러 환율과 회사채수익률이 모든 표본 구간에서 유의하나 이론적인 관계에서 예상과 반대로 코스피지수와 각각 음(-), 양(+)의 장기적 관계를 보였다.
- 제목
- VECM을 이용한 코스피지수와 거시경제변수 간의 관계 분석
- 제목 (타언어)
- VECM Approach in Examin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KOSPI Index and Macroeconomic Variables
- 저자
- 박혜진; 김덕영
- 발행일
- 2013-02
- 저널명
- 기업경제연구
- 권
- 41
- 호
- 2
- 페이지
- 111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