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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린;
- 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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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놀이치료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의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자기개방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 각각의 하위요인(안전기반, 성찰적 교육, 구조화)에 의해 조절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아동상담센터, 병원과 복지관 내 놀이치료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3번 이상의 수퍼비전 경험이 있는 치료자 18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평가염려 완벽주의 척도(FMPS, HMPS, APS-R)’, ‘수퍼바이지 수치심 척도(Shame in Supervision Instrument: SISI)’, ‘수퍼비전 관계 척도(Korean Short Version of Supervisory Relationship Questionnaire: K-S-SRQ)’, ‘자기개방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 26.0 Program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변인 간의 상관관계가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퍼바이지의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자기개방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각 하위요인에 의해 조절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안전기반과 구조화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수퍼비전의 질과 치료자의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수퍼비전에서의 자기개방에 관한 연구를 확장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수퍼바이지의 평가염려 완벽주의 성향이 자기개방에 미치는 부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보다 지지적이고, 체계적인 수퍼비전이 제공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키워드
- 제목
- 놀이치료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의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자기개방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에 의해 조절된 수치심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Mediating Effects of Supervisee’s Shame, Moderated by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nd Supervisee Self-Disclosure in Play Therapy Supervision
- 저자
- 조혜린; 진미경
- 발행일
- 2024-05
- 저널명
- 한국놀이치료학회지
- 권
- 27
- 호
- 2
- 페이지
- 197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