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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카라쿠리와 기술의 유희성
江戸時代のロボットであるからくりと技術の遊戯性
- 이재준;
- 최유경
초록
인류 진화의 역사에서 기술은 사용성과 관련된 도구 그 이상이었다. 그것은 인간의 외재화이자 진화의 요소였다. 기술이 정치경제적 측면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은 산업혁명의 시대가 보여주었다. 기술학은 산업혁명이 기술에 보편적 지식을 결합시킴으로써 발생했다. 기술과 구별되는 기술학은 양적 보편성을 추구하며 대량생산-소비의 문화를 낳았다. 그러나 21세기 소비경제 사회는 개별화된 기술들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 그러한 기술들은 창의적이며 감성적인 표현 방식으로 인간의 문화를 실현한다. 서양 바로크 오토마타와 비견되는 에도시대 카라쿠리 기술들은 기술의 그러한 측면을 유희라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특히 <자시키 카라쿠리>는 카라쿠리 기술의 진화 과정에서 기술의 유희성이 정치경제적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러한 독특한 카라쿠리 기술은 미래의 창의적인 기술을 위한 의미 있는 선례를 제공한다.
- 제목
- 에도시대 카라쿠리와 기술의 유희성
- 제목 (타언어)
- 江戸時代のロボットであるからくりと技術の遊戯性
- 저자
- 이재준; 최유경
- 발행일
- 2016-05
- 저널명
- 日本學硏究
- 권
- 48
- 페이지
- 103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