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서사의 동물 담론 지형 연구 : 재난 서사, 아동 문학, 현장 르포를 교차하며
A Study on the Topography of Animal Discourse in Korean Narratives Since the 2000s : Focusing on Disaster Narrative, Children’s Literature, and Reportage
  • 송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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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여러 서사 장르에서는 동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담론이 형성되고 확장되었다. 첫째로, 소설은 ‘재난 서사’의 방식을 통해 인간과 동물 사이의 긴밀한 연관성을 제시하며 인간과 동물의 바람직한 공적 관계 형성을 지향한다. 둘째로, 아동 문학은 동물에 대한 종차별주의를 성찰하며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위한 대안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셋째로, 현장 르포는 동물 산업이 초래하는 동물의 고통에 주목하며 육식주의 시스템의 반생명적 성격을 고발한다. 이 시기의 동물 서사는 향후 한국 서사의 다양성과 심화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키워드

2000년대 이후 서사동물동물 담론재난 서사공생타자 윤리narratives since the 2000sanimalsanimal discoursedisaster narrativesymbiosisethics of others
제목
2000년대 이후 서사의 동물 담론 지형 연구 : 재난 서사, 아동 문학, 현장 르포를 교차하며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Topography of Animal Discourse in Korean Narratives Since the 2000s : Focusing on Disaster Narrative, Children’s Literature, and Reportage
저자
송다금
DOI
10.46349/kjhss.2024.06.48.2.67
발행일
2024-06
저널명
현상과 인식
48
2
페이지
67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