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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 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491명을 대상으로 또래 관계 및 어머니와의 애정적 유대가 아동의 외로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어머니와의 애정적 유대’가 ‘또래 관계에 따른 아동의 외로움’을 중재할 수 있는지 고찰해 보았다. 수집된 자료는 SA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되었고, Pearson의 상관계수와 t-test, 단계적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남․여아 모두 또래 관계가 더 친밀할수록, 어머니와 안정적인 애정적 유대를 가질수록, 외로움을 적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아의 경우 또래로부터 정서적인 지지를 받는 것이, 어머니와 애정적 유대를 갖거나 또래와 공동 활동 혹은 교환적 활동을 하는 것 보다 외로움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더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아의 경우는 또래와 교환적 활동을 하는 것이 외로움에 대한 가장 유의한 예측 요인이었고, 그 다음으로 어머니와의 애정적 유대가 영향력이 있었다. 셋째, 남아의 경우 또래 관계로 인해 유발되거나 지속되는 아동의 외로움에 대하여 어머니와의 애정적 유대가 중재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affectionate relationships; peer relationships; children's loneliness; affectionate relationships; peer relationships; children's loneliness; 애정적 유대; 또래 관계; 아동의 외로움
- 제목
- 또래관계 및 어머니와의 애정적 유대가 아동의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he Influence Having Peer Relationships and Affectionate Relationships with the Mother Had on Children's Loneliness
- 저자
- 정유진; 김광웅
- 발행일
- 2006-02
- 권
- 18
- 호
- 1
- 페이지
- 217 ~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