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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부모-자녀 관계치료(CPRT)에 참여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그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현상학적 질적 연구이다. 본 연구는 총5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치료(CPRT) 10회기를 실시하고, 5회기와 10회기 이후 2차례 포커스그룹 인터뷰 방식으로 심층면접 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자녀 관계치료(CPRT)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경험은 1) ‘특별히 할애된 유한한 시간’, 2) ‘낯섦에 젖어드는 시간’, 3) ‘어머니로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4) ‘서로에게 열린 시간’, 5) ‘지속가능한 변화를 향해 열린 시간’으로 분석되었다. 부모-자녀 관계치료(CPRT)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경험의 의미는 ‘몸의 체험’을 통한 변화, 긍정적 관계 경험을 통한 ‘나’의 회복이다. 본 연구는 부모-자녀 관계치료(CPRT)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심층적으로 드러냄으로서, 향후 부모-자녀 관계치료(CPRT)의 임상적 적용에 있어서 함의를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 제목
- 부모-자녀 관계치료(Child Parent Relationship Therapy)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 제목 (타언어)
- Mothers’ Experiences of Child Parent Relationship Therapy (CPRT) : A phenomenological study
- 저자
- 한희영; 유미숙
- 발행일
- 2018-07
- 저널명
- 아동연구
- 권
- 30
- 호
- 1
- 페이지
- 83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