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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자기 이익이 개인의 사회 정치적 태도와 선호에 미치는 영향이 미약하다는 주장의 타당성을 영국 선거패널데이터 1992-1997를 활용하여 검증하였다. 자기 이익의 미약한 효과는 일반적으로는 상징적 성향의 지배적인 영향으로, 구체적으로는 미국 예외주의 즉, 미국정치의 맥락에서 경제적 개인주의의 영향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주장 되어 왔다. 본 연구는 개인적 고충을 정부를 통해 해결할 가능성이 큰 영국의 상황에서, 자기 이익이 사회 정치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영국에서도 상징적 성향이 이에 우세한 영향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밝혀냈다. 이를 통해 본 논문은 상징적 정치의 일반화 가능성과 미국 예외주의 설명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 제목
- Symbolic Politics: A British Case
- 제목 (타언어)
- 상징적 정치: 영국의 사례
- 저자
- 윤광일
- 발행일
- 2011-12
- 저널명
- 한국정치학회보
- 권
- 45
- 호
- 6
- 페이지
- 113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