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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 체험의 기하학?
Phaenomenologie - kann eine Geometrie der Erlebnisse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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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의식 흐름이 수학적 의미의 다양체일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매개로 후설의 현상학적 심리학에 배어 있는 수학적 논의를 끌어낼 것이다. 후설은 그와 같은 질문이 자칫 심각한 오해를 낳을 수 있는 선입견에 기초해 있다면서 경계하지만, 그의 철학 곳곳에서 의식을 다양체로 보는 논의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의식을 수학적 구조와 유사한 어떤 보편적 구조를 가진 체계로 보려는 후설의 생각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논문은 먼저 후설이 왜 그러한 질문에 대해 섣부르게 대답하는 것을 극도로 조심하면서도 그 질문을 열린 질문으로 간주했는지를 밝힌 뒤, 의식을 보편적 구조를 가진 체계로 보고자 하는 후설의 논의를 다양체에 대한 논의를 통해 밝힐 것이다. 그리고 논문의 말미에 현상학적 심리학과 이른바 인지과학적 논의 사이의 연계성에 대해서도 시사해 볼 것이다.
- 제목
- 현상학 - 체험의 기하학?
- 제목 (타언어)
- Phaenomenologie - kann eine Geometrie der Erlebnisse sein?
- 저자
- 박승억
- 발행일
- 2006-11
- 저널명
- 현상학과 현대철학
- 권
- 31
- 페이지
- 35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