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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에 양은석은 「비트겐슈타인과 초일관성: 비트겐슈타인의 반실재론」에서 모순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견해에 대해 매우 주목할 만한 주장을 하였다. 그에 따르면, 비트겐슈타인은 약한 의미의 초일관주의자로 간주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양은석의 주장이 설득력 없는 것임을 보이고자 한다. 또한 비트겐슈타인이 논리학과 수학, 그리고 모순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가능한 한 공정하게 조명하고자 한다. 여러 학자들은 모순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생각이 대단히 특이한 것이라고 간주하였고, 더 나아가 마치 어떤 중대한 오류를 포함하는 것처럼 평가하였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평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모순과 관련된 비트겐슈타인의 생각은 더 이상 특이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의 생각은 옳기 때문이다.
키워드
Wittgenstein; contradiction; genuine contradiction; form of contradiction; paraconsistent logic; Wittgenstein; contradiction; genuine contradiction; form of contradiction; paraconsistent logic; 비트겐슈타인; 모순; 참다운 모순; 모순의 형식; 초일관 논리
- 제목
- 비트겐슈타인과 모순
- 제목 (타언어)
- Wittgenstein on Contradiction
- 저자
- 박정일
- 발행일
- 2008-02
- 저널명
- 논리연구
- 권
- 11
- 호
- 1
- 페이지
- 33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