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반복적인 자기보호가 정서문제에미치는 영향과 성별에 따른 차이
The Effects of Repeated Self-care of Children on Their Emotional Problems: Gender Differences in th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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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학령기 초기(8-10세)동안에 자기보호의 정도가 지속되었거나 혹은 증가된 아동들을 대상으로 반복적 자기보호 경험이 정서문제에 미치는 영향과 그 영향에 있어 성별에 따른 구조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초1 패널 중 1-4차년도의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1,390명의 아동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초등 1학년 때 경험한 자기보호는 3년 후 정서문제를 오히려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저학년기간 동안 자기보호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경험은 이후 정서문제를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의 성별에 따른 다집단분석 결과, 자기보호가 정서문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남녀 아동에게 상반된 양상으로 나타났다. 즉, 초등 1학년 시기의 자기보호의 영향으로 4학년 시기 남아의 정서문제는 감소하고, 여아의 정서문제는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1-3학년 동안 반복적 자기보호 경험은 4학년 시기 남아의 정서문제를 증가시키고 여아의 경우는 오히려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 자기보호에 노출되는 취약집단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

키워드

자기보호정서정서문제잠재성장모형다집단분석KCYPSself-careemotional developmentlatent growth modelmulti group analysisKCYPS
제목
아동의 반복적인 자기보호가 정서문제에미치는 영향과 성별에 따른 차이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Repeated Self-care of Children on Their Emotional Problems: Gender Differences in the Effects
저자
양경해강현아
발행일
2016-02
저널명
아동과 권리
20
1
페이지
95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