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외국자본이 유입된 은행의 특성 및 성과분석 : 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Foreign Bank Entry and the Change of Performance after Asian Financi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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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를 겪었던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5개국 은행산업을 대상으로 외국자본이 현지국 은행시장에 진입할 때 어떤 특성을 가진 은행들을 인수하는가와 외국자본 유입이 해당 은행의 경영성과를 유의적으로 개선시켰는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비이자수익 비중이 높을수록 외국자본에 M&A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나머지 4개국에서는 예대마진이 크고 유동비율이 낮은 은행들을 외국자본이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외국자본이 유입된 은행들은 순이자마진을 증가시키면서 성과를 개선시킨 것을 발견했다. 외국자본의 M&A 이전과 이후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외국자본 유입 이후에는 높은 자기자본비율과 낮은 유동성 비율이 경영성과 개선에 중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외국은행외국자본외환위기Foreign BankForeign CapitalAsian Financial CrisisForeign BankForeign CapitalAsian Financial Crisis
제목
외환위기 이후 외국자본이 유입된 은행의 특성 및 성과분석 : 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제목 (타언어)
Foreign Bank Entry and the Change of Performance after Asian Financial Crisis
저자
민상기강신애설원식
발행일
2007-03
저널명
국제지역연구
11
1
페이지
308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