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전기 비트겐슈타인과 명제적 태도 진술
The Early Wittgenstein on Propositional Attitude Statements
Citations
WEB OF SCIENCE
0Citations
SCOPUS
0초록
비트겐슈타인은 5.542에서 “A는 p라고 믿는다”가 “‘p’는 p라고 말한다”의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한 사실과 어떤 한 대상 사이의 짝짓기가 아니라, 사실들의 대상들 사이의 짝짓기를 통한 그 사실들 간의 짝짓기”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p’는 p라고 말한다”는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가? “사실들의 대상들”에서 “사실들”과 “대상들”은 무엇이며, 왜 여기에서는 두 가지 짝짓기가 문제되는가? 또한 『논리-철학 논고』에서 명제적 태도 진술은 뜻 있는 명제인가 아닌가? 더 나아가 비트겐슈타인은 러셀의 판단 이론을 어떻게 비판하고 있는가? 이 글에서 나는 비트겐슈타인 자신이 해명한 사고의 개념과 또 이와 관련된 램지의 언급을 바탕으로 이 물음들에 대해 대답하고자 한다. 한편 “A는 p라고 믿는다”와 같은 명제적 태도 진술은 어떤 경우에는 뜻 있는 명제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논리-철학 논고』의 유아론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철학 논고』에서 모든 명제적 태도 진술이 뜻 있는 명제라는 주장과 모든 명제적 태도 진술이 무의미하다는 주장은 둘 다 옳지 않다.
키워드
Wittgenstein; Russell; Tractatus; Propositional attitude; Theory of judgement; Solipsism; 비트겐슈타인; 러셀; 『논리-철학 논고』; 명제적 태도; 판단 이론; 유아론
- 제목
- 전기 비트겐슈타인과 명제적 태도 진술
- 제목 (타언어)
- The Early Wittgenstein on Propositional Attitude Statements
- 저자
- 박정일
- 발행일
- 2018-06
- 저널명
- 논리연구
- 권
- 21
- 호
- 2
- 페이지
- 231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