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충적 유권자의 감정합리성과 투표선택:2007년~2012년 대통령 선거결과 비교 분석
Affective Rationality, Ambivalence and Voting: In the 2007~2012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 김연숙
Citations

WEB OF SCIENCE

0
Citations

SCOPUS

0

초록

본 연구는 2007년과 2012년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결과를 중심으로 정당에 대한 감정이 투표선택에 중요한 요인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정당감정의 조건에 따라 인지적 합리성이 작동하여 투표선택기준과 정보추구의 양이 달라질 수 있음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상충집단과 무감정집단은 일방집단에 비해 평가적 휴리스틱을 주로 사용하며, 심리적 불안정을 극복하고자 정치적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집하였다. 반면, 일방집단은 상징적 휴리스틱을 주로 사용하며 상충집단보다 정보추구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투표선택에 대한 경로분석 결과, 상충적 정당감정은 2007년의 경우 정보추구를 통한 간접적 효과를 가지며, 2012년 선거에서는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정치적 감정은 동기화된 인지적 합리성에 의해 작동되며, 내부 심리적 요인 및 외부 선거환경적 요인과 상호작용하여, 휴리스틱을 선택하게 하고 정보추구의 동기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AmbivalencePartisan AffectInformation seekingHeuristics상충성정당 감정정보추구휴리스틱
제목
상충적 유권자의 감정합리성과 투표선택:2007년~2012년 대통령 선거결과 비교 분석
제목 (타언어)
Affective Rationality, Ambivalence and Voting: In the 2007~2012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저자
김연숙
발행일
2014-12
저널명
의정연구
20
3
페이지
221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