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의 애착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놀이성의 중재효과를 검증하여, 놀이성을 향상하기 위한 실증적 실천전략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초등학교 5, 6학년 330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대상으로 아버지와의 애착과 아동의 놀이성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고, 놀이성이 아버지와의 애착과 학교적응에 중재변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아버지와의 애착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아동의 놀이성의 중재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중재효과의 양상을 확인해본 결과, 아버지와의 애착이 낮은 상황에서 아동의 놀이성은 학교적응에 약간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셋째, 아버지와의 애착이 높은 상황에서 놀이성이 높은 아동들은 그렇지 못한 아동들보다 학교적응을 현저히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아버지와의 애착과 놀이성은 중요한 관련이 있으며 특히, 아버지와의 애착 안정성이 높은 상황에서 아동의 놀이성은 학교 적응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키워드
father attachment; school adjustment; playfulness; moderating effect; 아버지와의 애착; 학교적응; 놀이성; 중재효과
- 제목
- The Moderating Effect of Child Playful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 Attachment and School Adjustment, as Perceived by the Child
- 제목 (타언어)
- 아동이 지각한 부애착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놀이성의 중재효과
- 저자
- 전유진; 유미숙
- 발행일
- 2013-08
- 저널명
- 한국놀이치료학회지
- 권
- 16
- 호
- 3
- 페이지
- 221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