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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경제지수 수준에 따른 그룹별 인식 및 행동 차이 -대전광역시 방문객을 중심으로-
Perceptual and Behavioral Differences among Experience Economy Value-Based Groups: Focused on Deajeon Metropolitan Destination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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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체험경제 연구들은 경험의 종류와 중요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지만, 체험경제의 용어에서 나타나듯, 경제적인 관점으로 체험경제를 접근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는, 체험경제의 근간이 된 체험효용이론에 기반하여 체험종류 별 체험경제지수를 살펴보고, 체험경제지수 수준에 따른 그룹별 여행패턴, 인식 및 행동차이를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다. 대전광역시를 지난 3년 내 여행한 경험이 있었던 613명 중에서, 앞으로 대전광역시에서 제공하길 원하는 체험거리나 체험프로그램을 제안한 311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기술통계와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사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에서 제안했던 퍼센타일 기준으로 체험경제지수 수준의 네 개 그룹을 도출하여 여행패턴, 인식, 행동을 비교한 결과, 특히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것은 식음료비, 오락비, 교통비의 지출, 그리고 나이와 소득이었다. 체험경제지수가 높은 그룹이 무엇보다 식음료비와 오락비에서 월등히 많은 소비를 했다는 것은, 기억에 남는 오감체험의 식음료분야와 체험의 근간을 이루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을 갖는 오락분야라는 연관성을 바탕으로 해석되어진다. 식음료산업에도 감정적 효용을 증가시키기 위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들을 끌어들여, 오락적 형태를 가미하는 것이 지출증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체험경제지수가 높은 그룹에서는 이러한 전략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 제목
- 체험경제지수 수준에 따른 그룹별 인식 및 행동 차이 -대전광역시 방문객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Perceptual and Behavioral Differences among Experience Economy Value-Based Groups: Focused on Deajeon Metropolitan Destination Visitors
- 저자
- 장서희
- 발행일
- 2017-03
- 저널명
- 관광학연구
- 권
- 41
- 호
- 3
- 페이지
- 85 ~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