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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놀이치료자(play therapist)의 아동기 경험(childhood experience)과 이해를 통해 현재 아동상담자로서의 자기 이해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과정을 들어내는 데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Connely and Clandinin(2000)의 내러티브 탐구(narrative inquiry)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아동기 경험으로는 ‘냉담했던 어머니와 다혈지에 화를 잘 냈던 아버지’ , ‘존재 자체가 부끄러웠던 어린 시절’ 로 이야기 되었다. 연구 참여자의 아동기 의미로는 ‘나는 생의 초기에 사로잡혀 살았나’ , ‘어릴적 슬픈 나를 바라보다’ , ‘계속가고 있는 어린 시절 나에 대한 이해의 길’ , 마지막으로 ‘심리와 영성의 조화, 놀이치료자로서의 길’ 로 이야기 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기를 비롯한 자기 이해는 평생에 걸쳐 일어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자아는 계속 성장하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아동기를 비롯한 자기이해와 분석과정은 놀이치료자로서 매우 중요한 필수 과정임이 드러났다.
키워드
내러티브 연구; 놀이치료자; 아동기 경험; childhood experience; narrative inquiry; play therapist
- 제목
- 놀이치료자의 아동기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 제목 (타언어)
- A narrative study on the childhood experience of play therapist
- 저자
- 임상희; 김광웅
- 발행일
- 2016-12
- 저널명
- 놀이치료연구
- 권
- 20
- 호
- 3
- 페이지
- 1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