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투자가 개별기업의 주가 크래시 현상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Abnormal Investment on Stock Price Crash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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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본 연구의 목적은 경영자의 비효율적인 투자의사 결정이 커질수록 개별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 증가하는지 살펴보는 데 있다. [연구방법]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2015년 12월 결산법인 비금융업인 유가증권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총 4,803개(기업-연도)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모형은 McNichols and Stubben(2008)과 Hutton et al.(2009)을 바탕으로 일부 변수를 추가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분석결과, 기업의 과잉투자 수준이 높아질수록 해당 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잉투자와 차기의 주가급락위험간의 양(+)의 상관관계는 연구개발비를 지출한 기업에서, 정보비대칭성의 크기가 큰 기업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에 소속된 기업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대리인 이론의 관점에서 분석한 경영자는 경영자보상, 경영자 임기 그리고 경력 등을 높이거나 유지하기 위해 성과를 높이는 긍정적인 정보는 신속하게 공시하려 하고, 성과를 낮추거나 기업 가치를 낮출 수 있는 부정적인 정보는 은폐하거나 지연공시하려는 동기유인을 갖는다. 경영자가 부정적인 정보들을 은폐하거나 지연공시 하는 동기 중에 경영자의 과잉투자 성향을 들 수 있으며, 과잉투자로 인해 축적된 기업의 불투명성은 미래 주가급락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키워드

과잉투자주가급락현상투자형태정보비대칭성기업지배구조overinvestmentstock price crashinvestment typeinformation asymmetrycorporate governance
제목
비정상투자가 개별기업의 주가 크래시 현상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Abnormal Investment on Stock Price Crash Risk
저자
오명전이재홍
발행일
2018-05
저널명
회계연구
23
2
페이지
159 ~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