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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인테리어 테라피의 통합적 심리치료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접근으로서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적용하여 그 대안을 마련하는데 있다. 또한 본 연구는 기 발표된 ‘인테리어 테라피에 관한 탐색적 연구(2017)’, ‘융의 심리학적 이미지해석을 통한 인테리어 테라피 사례연구(2018)’의 후속연구로서 ‘지금-여기’의 현재적 관점에 둔 접근이다. 연구의 방법은 질적연구의 내용분석법으로 한다. 연구의 범위는 미국Bravo TV에서 방영된 ‘Interior therapy with Jeff Lewis’로 시즌Ⅰ(2012), 시즌Ⅱ(2013) 중 16개로 한다. 또한 조사대상은 ‘과정의 해석’과 ‘상징의 해석’ 중 ‘과정의 해석’으로 한정한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은 일상의 생활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공동체이지만, 어느 한 사람의 주도적인 의사결정으로 한 사람의 취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로 인해 다른 구성원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두드러졌으며, 이것은 심리적 현상에서도 동일하게 ‘내사’, ‘투사’가 많이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갈등의 해결로서 ‘지금-여기의 활용’측면에서 보면 ‘반대로하기’, ‘환경자각’, ‘현실검증’, ‘실험기법’을 주로 적용하여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는 주거공간에 나타난 가족들간의 갈등 및 문제들을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통해 인테리어디자인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
키워드
Interior therapy; Gestalt Therapy; Awareness and Contact; 인테리어 테라피; 게슈탈트치료; 알아차림과 접촉
- 제목
-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통해 본 인테리어 테라피 사례연구
- 제목 (타언어)
- Case Study of Interior Therapy through Gestalt Therapy
- 저자
- 장미정
- 발행일
- 2018-08
- 저널명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 권
- 27
- 호
- 4
- 페이지
- 35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