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사물의 인상학: 근대 신경과학과 광학미디어에서 기계의 표현을 중심으로

Physiognomy of Face and Things: On the Expression of Machine in Modern Neuroscience and Optical Media

초록

인상학은 몸의 물질적 표면에서 내면의 정신성을 파악하려는 지식 구성물이다. 얼굴 이미지로부터 성격유형론을 추론하려는 인상학 담론은 근대 신경과학에 의해 물질성 담론으로 번역된다. 이과정에서 측정과 기록을 위한 의학 기계와 미디어 기계의 기입 방식이 자각된다. 벨라 발라즈와 발터 벤야민은 기계에 의한 사물세계의 인상학적 구성을 해명한다. 사물의 인상학에서 기계의 작동은하나의 표현으로 옮겨진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 사물, 기계가 혼종된 미학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제목
얼굴과 사물의 인상학: 근대 신경과학과 광학미디어에서 기계의 표현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Physiognomy of Face and Things: On the Expression of Machine in Modern Neuroscience and Optical Media
저자
이재준
DOI
10.11112/jksmi.25083538.2016.22.062
발행일
2016-12
저널명
미술이론과 현장
호
22
페이지
62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