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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사회적 특성에 기초한 문화소통교육 재고
Reconsideration of Cultural Communication Education Based on Social Characteristics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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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술 자체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더불어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공공성의 화두가 맞물리면서, 공공미술에 대한 보다 확장된 이해가 요청되는 시점에 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술의 공공성에 착안하여 미술 그 자체에 내재한 본질적인 특성에 대해 고찰하기 위해 우선 ‘공공성’에 관한 이론을 재검토하고 작품과 감상자의 관계를 이론화함으로써 ‘미술의 공공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와 더불어 미술의 변용과 일상 공간에 전개되는 현대 미술의 현상, 나아가 작가와 작품, 그리고 감상자 사이에 내재하는 관계성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미술이 사회 일상에 전개될 때 어떤 형태로 작용하는지, 또한 사회문화적으로 실현 가능한 미술의 기능은 무엇인지, 미술 본래의 특성으로서의 ‘공공성’을 들어 미술과 사회의 관계를 조망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술문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소통교육의 장에 있어서도 적용될 수 있는 이론적 단초를 모색하였다. 이로써 미술의 공공성과 관련된 사회문화적 가치 담론은, 미술의 사회적 존재방식뿐만 아니라 미술교육 및 문화소통교육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을 재인식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공공미술을 중심으로 한 문화소통교육은 다변하는 사회현상의 지각과 그에 대한 비판의식 및 실천방법을 익히고, 공동체 간의 의사결정은 물론 그 과정 속에서의 갈등과 대립마저도 포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미술; 미술의 공공성; 공공미술; 미술교육; 문화소통교육; Art; Publicness of Art; Public Art; Art Education; Cultural Communication Education
- 제목
- 미술의 사회적 특성에 기초한 문화소통교육 재고
- 제목 (타언어)
- Reconsideration of Cultural Communication Education Based on Social Characteristics of Art
- 저자
- 김향미
- 발행일
- 2014-10
- 저널명
- 문화예술교육연구
- 권
- 9
- 호
- 5
- 페이지
- 83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