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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아동상담자의 의욕상실에 대한 측정도구를 개발하여 그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아동상담자의 의욕상실 척도 구성을 위해 30명의 아동상담자를 대상으로 의욕상실 경험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였고,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문항을 첨가하였다. 이를 통해 총 70개의 문항이 추출되었다. 총 191명의 아동상담자를 대상으로 70개의 문항에 대해 설문을 실시하였고, 문항양호도 작업을 통해 29문항을 제거하였다. 요인분석을 통해 3문항이 제거되어 총 38문항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5개의 요인구조를 나타내었다. 하위변인은 ‘정서적 소모’, ‘직업적 회의’, ‘상담에 대한 부정적 태도’, ‘부정적 대인관계로의 확장’ 그리고 ‘신체화 증상’으로 명명하였다. 각 하위변인과 전체 척도의 신뢰도(Cronbach's α와 반분신뢰도)가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전체 및 하위 변인 간 상관도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는 개발된 아동상담자의 의욕상실 척도가 타당하며, 국내의 아동상담자의 의욕상실을 측정하는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키워드
Child counseling; Child Counselor; Burnout; Child counseling; Child Counselor; Burnout; 아동상담; 아동상담자; 의욕상실
- 제목
- 아동상담자의 의욕상실 측정도구 개발
- 제목 (타언어)
- Development of an Inventory for Burnout about Child Counselor
- 저자
- 박희현; 김광웅
- 발행일
- 2005-06
- 저널명
-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 권
- 18
- 호
- 2
- 페이지
- 39 ~ 56